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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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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 7,395회
작성일 21-11-26 14:43
시들 시들 버티고 있는 모습의 철쭉이 마지막 기운을 내고 있는가 보다. 여기 저기 시든 꽃잎 사이로 그래도 함빡웃는 모습의 꽃을 찾아 헤메다 몇 방 찰칵 찍어 봤다. 사진 기술은 없어도 꽃만 믿고 힘있게 누르는 기분이 좋다. 궁금해하며 컴퓨터로 열어보는 재미로 오늘도 찬바람 맞으며 산책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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