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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가을 비를 맞은 모습이지만 그래도 꿋꿋한 그 모습이 좋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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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3,601회 작성일 21-11-22 16:49
남들이 피지 않는 계절에 굳세게 피고 지는 철쭉의 아름다움을 새상 느끼게 되는 계절이다. 비바람이 멈추고 갈잎이 힘없이 떨어져 바닦에 뒹굴고 있어도 철쭉은 그 아름다운 자태를 한 점 흐트러짐 없이 갖추고 있다. 언제까지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의연함이라구나 할 까? 닮고 싶은 모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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