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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: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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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1-11-06 19:49
집앞에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주렁주렁~ 길가의 코스모스와 산에는 단풍나무가 한껏 뽐내는 계절~ 바로 가을이다.
이젠 결실로 마무리지려는 듯 풍성하지만 한쪽엔 추위에 떨고 있는 안스럼이 함께하는 서글픈 계절이다~ 추위를 견뎌야 비로소 희망의 싹을 돋우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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